요동치는 PC부품 가격, 성수기와 신작 게임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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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동치는 PC부품 가격, 성수기와 신작 게임 영향…
  • 승인 2020.12.20 11:17
  • 최승훈 기자
  • editor@ilovepc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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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겨울철에 접어들면서 PC 부품 가격이 요동을 치기 시작했다.

가격비교사이트 에누리(enuri)의 2020년 12월 18일자 가격 동향에 따르면, CPU는 AMD와 인텔 모두 제품에 따라 가격이 큰 폭으로 인상되거나 인하되면서 급격한 변화를 보였다.

AMD 라이젠5 3600과 라이젠5 5600X는 각각 10.82%와 9.35% 인상됐고, 인텔 i5-9600KF와 i5-10600은 각각 19.20%와 13.61% 인상됐다. 반면에 AMD 라이젠7 3900XT와 3700X는 각각 38.85%와 13.15% 인하됐고, 인텔 i5-10500과 i9-9900K은 각각 26.18%와 14.0% 인하됐다.

극단적으로 상반된 가격 변동 현상은 본격적인 겨울 성수기 돌입, 품귀현상과 재입고, 신작 게임 출시 등이 맞물리면서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래픽카드는 RTX3080이 전주 대비 15.26% 인상된데 이어 GTX1660 SUPER가 전주 대비 8.43% 인상됐다. RTX3090은 지난주에 이어 3.63% 인상되며 200만 원이 넘는 가격대를 유지했다.

메모리는 별다른 원인 없이 3주 연속 큰 폭으로 가격이 인상됐다. 삼성 DDR4 PC4-21300 8GB는 전주 대비 7.22% 인상됐고, 16GB 제품은 전주 대비 10.82%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메인보드의 경우 인텔 Z470 칩셋 메인보드와 AMD X570 칩셋 메인보드가 전주 대비 각각 7.52%와 5.0% 인하된 것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보합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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