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PC 가동률 하락세 이어져 [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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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PC 가동률 하락세 이어져 [위클리]
  • 승인 2020.12.14 13:59
  • 문승현 기자
  • press@ilovepc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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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주 전국적으로 PC 가동률 하락세가 이어졌다.

미디어웹이 서비스하는 PC방 전문 리서치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지난 12월 7일부터 13일까지 전국 PC방의 주간 평균 PC 가동률은 13.81%를 기록했다.

12월 7일부터 11일까지의 평일 가동률은 12.86%를, 12일부터 13일까지의 주말 가동률은 16.18%를 기록했다. 전주 대비 평일과 주말 모두 큰 폭으로 하락한 수치다.

서울을 비롯해 경기도와 인천이 오후 9시부터 익일 오전 5시까지 PC방 영업을 제한하면서 야간 PC 가동이 사라졌기 때문이며,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평일은 물론 주말까지도 영향을 받은 결과다.

엔미디어플랫폼이 서비스하는 PC방 통계 사이트 더로그에서도 주간 PC 가동률이 10.9%에 그쳤다. 전국 PC방의 게임사용량은 총 1,525시간을 기록했으며, 평일과 주말 가동률은 각각 10.1%와 12.8%였다.

한편, 자체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단계를 격상하는 지자체가 늘고 있어 PC 가동률 하락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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