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톤엔터테인먼트(대표 홍명진)는 MMORPG <다크에덴 오리진>에서 추석을 맞이하여 빅 5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9월 2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9일부터 10월 15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내 접속 시 ‘이벤트 은총’ 버프 부여 및 1시간 마다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프리미엄 사랑의 선물 상자’ 지급, 추석 연휴(9/30~10/4), 한글날 (10/9) 오후 20시부터 자정 전까지 접속 시 특별 아이템 지급, 필드 및 던전 몬스터 처치 시 붉은 설탕 A, B, C, D / 물엿 A, B / 레시피 A, B 아이템 등을 모으면 ‘슈퍼 블러드문 결정’ 획득 가능, NPC 판매 송편 구매 후 사용 시 다양한 아이템 획득 가능, 튜닝 아이템 합성에서 고급 옵션 등장 확률 상승 및 특별 한정 옵션이 추가 등이 주된 내용이다.

소프톤엔터테인먼트 홍명진 대표는 “추석 명절임에도 불구하고, 고향에 가지 못하는 유저분들께 특별한 선물을 드리고자 빅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여러분과 끝까지 함께 하는 다크에덴 오리진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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