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톤엔터테인먼트(대표 홍명진)는 MMORPG <다크에덴>에서 추석을 맞이하여 빅 5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9월 2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9월 29일부터 10월 14일까지 2주 동안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내 접속 시 ‘이벤트 은총’ 버프 부여 및 1시간 마다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단풍나무 상자’ 지급, 추석 연휴와 한글날에는 접속 시 특별 아이템 지급, 필드/던전 몬스터 처치 시 붉은 설탕 A, B, C, D / 물엿 A, B / 레시피 A, B 아이템 등을 모으면 최강 아이템을 획득 할 수 있는 ‘슈퍼 블러드문 결정’ 획득 가능(준저 터널, 리피니움 광산, 루페르 섬, 카밀라의 정원 1, 2 던전은 드랍 확률 상승), NPC 판매 송편 구매 후 사용 시 다양한 아이템 획득 가능, 튜닝 아이템 합성에서 고급 옵션 등장 확률 상승 등이 적용된다.

소프톤엔터테인먼트 홍명진 대표는 “추석 명절임에도 불구하고, 고향에 가지 못하는 유저들께 특별한 선물을 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여러분과 끝까지 함께 하는 다크에덴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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