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뛰는 PC 부품 가격, 오름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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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뛰는 PC 부품 가격, 오름세 이어져
  • 승인 2020.08.30 11:10
  • 최승훈 기자
  • editor@ilovepc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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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의 수요공급 상황 등에 따라 PC 부품 가격이 제각기 널뛰는 상태로, 일부 제품은 상위 모델보다 가격이 상승하는 기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가격비교사이트 에누리(enuri)의 2020년 8월 30일자 가격 동향에 따르면, CPU의 경우 보급형 CPU의 가격이 전반적으로 오른 가운데, 라이젠5 3600X 프로세서 가격이 전월 대비 10.64% 오르는 등의 변화가 있었다.

특히 라이젠5 3000 시리즈의 경우 일부 판매점에서 따라서는 라이젠5 3600의 가격이 40만 원에 달하는 등 가격이 폭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데스크탑 메모리 제품은 용량에 따라 각기 다른 양상을 보였다. PC방에서 주로 이용하는 삼성 DDR4 PC-21300 8GB 제품의 경우 전주 대비 4.22% 인상됐으며, 16GB 제품은 전주 대비 2.17% 인하됐다.

그래픽카드는 전반적으로 전월 대비 4~6% 가량 인상됐다. 지포스 RTX 30 시리즈 발매를 앞두고 20 시리즈 중 일부가 단종된 가운데 재고 부족으로 인해 품귀현상을 빚고 있기 때문이다.

메인보드는 다른 부품들과 달리 유의미한 가격 변화 없이 보합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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