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동률 하락세 완연, 영업중단 영향 [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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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동률 하락세 완연, 영업중단 영향 [위클리]
  • 승인 2020.08.24 11:52
  • 문승현 기자
  • press@ilovepc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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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PC방 가동률이 20% 아래로 다시 떨어졌다.

미디어웹이 서비스하는 PC방 전문 리서치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지난 8월 17일부터 23일까지 전국 PC방의 주간 평균 PC 가동률은 전주 대비 1.21%p 감소한 18.84%를 기록했다.

17일부터 21일까지의 평일 가동률과 22일부터 23일까지의 주말 가동률은 각각 18.41%와 19.92%에 그쳤다. 특히 17일이 임시공휴일의 영향으로 일간 가동률 22.02%를 찍었음에도 떨어졌다.

19일부터는 수도권 PC방이 영업중단으로 가동률이 내려갔고, 영업중단은 부산까지 확대됐다. 이어서 23일에는 일부 지자체만을 제외하면 거의 모든 지역에서 PC방 영업이 중단됐다. 또한 집합금지 발표와 공문 발송이 늦었던 지자체들도 24일 오후 6시부터는 영업을 중단해야 한다.

전국적인 규모의 PC방 영업중단은 사실상 이번 주부터 시작되는 만큼, 전국 PC방 가동률이 0%에 가까워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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