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포션게임즈(대표 신현근)는 MMORPG <에오스>가 동남아시아 및 대만 지역에서 8월 12일부터 직접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LINE’ 메신저의 신규 PC 플랫폼인 ‘LINE POD’를 통해 진행된 이번 서비스는 동남아시아 통합 서버를 통해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총 13개국에서 정식으로 진행되며, 영어와 중국어(번체), 태국어를 먼저 지원하고 향후 국가별 언어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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