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카드 가격 오르고 메모리 하락세는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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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카드 가격 오르고 메모리 하락세는 주춤
  • 승인 2020.08.02 11:17
  • 최승훈 기자
  • editor@ilovepc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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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PC 부품 시장에서는 그랙픽카드의 반등세가 명확하게 나타나기 시작했다.

가격비교사이트 에누리(enuri)의 2020년 8월 2일자 가격 동향에 따르면, 인텔의 i9-10900K의 가격이 큰폭으로 13.94% 하락해 전월 대비 26.23% 낮아졌다. 반면, AMD 라이젠5 3600X의 가격이 큰폭으로 12.04% 상승해 전월 대비 15.03% 높아졌다. 전주에 이어 양 브랜드의 상반된 양상이 나타났다.

다만, 대체적으로 전주 대비 인상된 제품은 전월대비 인상됐고, 전주 대비 인하된 제품은 전월대비 인하되는 일관된 흐름이 보여졌다.

데스크탑 메모리 제품은 한동안 계속되던 하락세가 주춤했다. PC방에서 많이 이용하는 삼성 DDR4 PC-21300 8GB 제품의 경우 전주대비 1.71% 인상되고, DDR4 PC-21300 16GB 제품은 0.23% 하락했다. 이는 전월대비 각각 4.44%, 8.12% 하락한 것이다.

그래픽카드는 전체적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지포스 RTX2060 SUPER가 전주대비 7.84%로 가장 많이 인상됐고, 지포스 RTX2060가 전주대비 6.25% 인상돼 그 뒤를 이었다. 그 외 제품들도 소폭이지만 모두 가격인 인상됐다.

메인보드는 AMD AM4 계열 최신 제품인 X570, B550 계열만 소폭 인상되고, 그 외는 모두 가격이 인하됐다. 인텔 B365 쳅셋 제품은 전주대비 8.80% 하락해 가장 인하폭이 컸고, 인텔 Z490 칩셋 제품이 전주대비 5.50% 하락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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