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장르별 희비 교차 ‘공은 뜨고, 총은 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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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장르별 희비 교차 ‘공은 뜨고, 총은 지고’
  • 승인 2020.07.22 11:51
  • 박현규 기자
  • reporter@ilovepc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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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게이머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것일까. 스포츠 게임의 강세가 두드러지는 한 주였다.

미디어웹이 서비스하는 PC방 전문 리서치 게임트릭스가 7월 3주차 ‘게임트릭스 주간 종합 게임 동향’을 발표했다.

1~10위권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사용량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피파온라인4>의 2위 탈환이 돋보인다. 현재 진행 중인 이벤트가 특정 시간동안 접속을 유지해야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플레이어들이 직접 비정상적인 게임 행위를 판결할 수 있는 ‘길로틴 시스템’이 도입된 <서든어택>의 사용량이 전주 대비 3.16% 상승했다.

11~20위권에서는 신규 캐릭터인 ‘파수꾼 A’가 추가된 <사이퍼즈>가 전주 대비 6.20% 사용량 상승을 보였으며, <리니지 2>의 점유율이 0.65% 증가해 한 계단의 순위 상승을 보였다. 한편, 1~20위권 게임들 중 4개 게임을 제외하고는 7월 성수기가 무색하게 전반적인 순위 하락을 기록했다.

‘주간 HOT 게임’으로는 오랜만에 점유율 2위를 차지한 <피파온라인4>가 선정됐다. 일정 이상 시간동안 접속을 유지해야 하는 ‘썸머 페스타 버닝 이벤트’의 힘이 게이머들을 PC방에 붙들어 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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