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씨디렉트(대표 서대식)는 ‘GIGABYTE B460 AORUS PRO’ 메인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GIGABYTE B460 AORUS PRO’는 LGA1200소켓 기반의 인텔 10세대 CPU를 완벽 지원하는 제품으로, 4+2 페이즈 하이브리드 디지털 전원부 설게와 Low RDS(on) MOSFET 탑재로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전원공급이 가능하다.

여기에 한 슬롯당 최대 32GB를 지원하는 메모리 슬롯을 4개 제공해 최대 128GB까지 사용 가능하며, SATA3보다 5배 이상 빠른 속도의 듀얼 NVMe PCIe Gen3 x4 M.2 커넥터(Type 22110, Type 2280)을 채택했다. 또한 고성능 인텔 기가비트 LAN을 탑재해 다양한 환경에서 네트워크 안정성과 퍼포먼스를 모두 보장한다.

안정적인 가동을 위해 이전세대보다 업그레이드 된 방열 시스템도 탑재됐다. 열전성 5W/Mk의 전원부 써멀 패드와 M.2 써멀가드를 기본 제공, SSD의 발열을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또한 무거운 그래픽카드 장착 시 휘어짐 및 뒤틀림을 방지하는 ‘유니 메탈 프레임 쉴드’ 와 ‘더블록킹 브라켓 설계’, ‘솔리드 핀 파워커넥터’, ‘SMART FAN 5 시스템’, ‘Q-FLASH PLUS’ 등 채택해 내구성과 정비 편의성을 한 번에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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