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린씨앤아이(대표 전덕규)는 다나와에서 주관하는 ‘다나와 히트브랜드’의 RAM 부문에 ‘지스킬’ RAM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다나와 히트브랜드’는 매 반기에 한번 씩 PC 부품 별 카테고리에서 가장 높은 판매량 및 점유율, 매출액 등을 집계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문가 추천 하에 선정된다. 이번 2020년 상반기 ‘다나와 히트브랜드’의 RAM 부문에는 서린씨앤아이가 유통하는 ‘지스킬’ 사의 RAM이 선정됐다.

‘지스킬’의 2019년도 하반기에 이은 2회 연속 선정 비결은 3세대 라이젠 CPU와의 호환성에 중점을 둔 제품인 ‘트라이던트 Z 네오’의 흥행으로, 해당 제품은 뛰어난 성능과 안정성을 인정받으며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은 바 있다.

또한 최근에는 삼성의 B-Die IC 모듈을 적용한 ‘트라이던트 Z NEO NB’ 모델을 추가로 출시하는 등 하드코어 하드웨어 유저들에게 고성능 RAM을 제공해오고 있다.

한편 지스킬은 이외에도 고성능 제품 라인업인 ‘플레어 X 시리즈’, 밀리터리 디자인이 적용된 ‘스나이퍼 X 시리즈’, 안정적인 성능과 뛰어난 호환성을 갖춘 ‘이지스 시리즈’ 등 다양한 라인업을 통해 소비자들의 선택에 폭을 넓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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