펍지주식회사(대표 김창한)가 온라인 배틀로얄 게임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그’)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인 ‘펍지 콘티넨털 시리즈(이하 ’PCS’) 1 아시아‘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6월 26일부터 7월 5일까지 2주간 매주 금, 일요일에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 일본, 중국, 대만에서 총 16개 팀이 참가했으며, 중국의 ‘Infantry’ 팀의 우승으로 끝났다.

한국 팀 중에서는 ‘Team Quadro’와 ‘GRIFFN’이 탑 3 안에 이름을 올렸으며, ‘OGN ENTUS’는 4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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