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출시 앞두고 수요↓ PC 부품 가격 하락세 뚜렷
상태바
신제품 출시 앞두고 수요↓ PC 부품 가격 하락세 뚜렷
  • 승인 2020.07.05 11:23
  • 최승훈 기자
  • editor@ilovepcbang.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번주 PC 부품 시장에서는 일부 모델을 제외하고 대부분 가격이 소폭 인하되면서 신제품 출시 및 여름 성수기를 앞둔 분위기가 엿보였다.

가격비교사이트 에누리(enuri)의 2020년 7월 3일자 가격 동향에 따르면, CPU는 전주와 달리 인하세가 주춤한 형세인데, 그 가운데 인텔의 i9-10900은 이전 주에 이어 큰폭으로 가격이 하락해 전월 대비 25.61%나 인하됐다.

5월 출시 직후 소위 ‘프리미엄’에 높은 가격대를 유지하다가 최근 큰 폭으로 하락을 거듭해 해외 가격에 근접하기 시작했다. 경쟁 모델에 해당하는 AMD의 라이젠 7 3700X 역시 이에 발맞춰 가격이 전주 대비 10.24% 인하됐다.

데스크톱용 메모리 제품은 이전 주에 이어 소폭 인하를 이어가며 보합세를 보이고 있으나 전월 대비 소폭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그래픽카드 시장은 지난 주에 이어 전체적으로 3% 내외 소폭 인하를 거듭하고 있다.

메인보드는 지난주와 달리 인텔과 AMD 계열 모두 주요 라인업 대부분 3% 내외 소폭 인하됐는데, 6월에 비해서는 4% 내외 감소한 것이라 인하세가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2주 전부터 일부 PC 부품의 가격인 인하세를 보이기 시작한 이래, 이번주는 대부분의 PC 부품 가격이 인하세로 돌아선만큼 여름 성수기와 신제품 출시 직전까지는 이러한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