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디컴(대표 여인우)은 애즈락 ‘B460M 스틸레전드’ 메인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애즈락 B460M 스틸레전드’는 베이스클럭부스트(BFB)기능이 적용된 메인보드로, 바이오스 상에서 간단히 설정해주는 것 만으로도 CPU의 성능을 최대 30% 증가시킬 수 있다. 여기에 9페이즈 Dr.MOS VRM 디자인과 60A 대용량 프리미엄 초크, 12K 니치콘 블랙캡으로 구성된 프리미엄급 디지털 전원부를 통해 안정적인 구동을 보장하며, 무거운 그래픽카드를 장착해도 단단하게 고정하고 지지해주는 PCIe 스틸 슬롯과 NVMe 스토리지를 쓰로틀링 없이 사용하기 위한 M.2 히트싱크 아머를 적용했다.

또한 해당 모델은 ‘폴리크롬싱크 RGB 디자인’을 적용해 2개의 어드레서블 RGB LED 헤더를 통해 주변기기와 RGB를 연동할 수 있어 높은 커스터마이징 자유도를 보장하며, 추가로 서라운드와 사운드트래커 기능을 지원하는 나히믹(Nahimic) 오디오, 최고 2.5Gbps 속도의 드래곤 2.5G 유선랜을 지원한다.

한편, 디앤디는 자사가 유통하는 모든 제품을 대상으로 ‘DnD 다이나믹 케어’ 서비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DnD 다이나믹 케어’ 서비스는 무상 3년 서비스를 기반으로 구입 후 1년 이내 불량에 대해 무상 왕복 택배서비스, 케이스별 상담 이력 관리를 통한 확실한 상담서비스, 서비스 후 2개월 내 재 불량 발생 시 서비스 기간을 최대 6개월까지 연장, 메인보드 제품군에 한해 구입 후 3개월 이내 고객 과실로 파손된 CPU 소켓, 메모리, VGA슬롯에 대해 1회 무상 수리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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