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刊 아이러브PC방 6월호(통권 355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아이러브PC방의 창간 21주년을 맞아 각계 대표께서 축사를 보내주셨습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본분에 충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21대 국회의원  최승재

PC방 태동과 함께 시작해 어느덧 건장한 청년이 된 아이러브PC방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긴 시간 동안 PC방 산업 발전에 기여한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PC방 사장님들께 신속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주시고, 업계가 올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전문 미디어로서의 역할에 충실해주시길 전국의 소상공인들과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산 로떼PC방  대표 최명희

아이러브PC방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PC방 운영에 도움이 되는 정보 제공에 항상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 발전하고 PC방과 함께 성장하는 아이러브PC방 되길 바랍니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늘 그래왔듯 힘을 모아 잘 극복해나갈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전국의 PC방 사장님들과 소상공인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라이또PC방 천안 신부점  대표 김진석, 직원 김민지

PC방의 태동과 함께해온 아이러브PC방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특히 게임업계와 PC방 업주들의 소통에 힘쓰고 게임사들이 PC방 정책을 마련하는데 꼭 필요한 존재로 지대한 공헌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PC방이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당부 드리며, 아이러브PC방의 성장과 발전을 기원하겠습니다.


(사)한국인터넷PC문화협회  중앙회장 김병수

아이러브PC방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증가하고 확진자 동선에 PC방이 포함되는 등 한순간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에 PC방 업계 대표 미디어로서 본 협회와 함께 PC방이 방역수칙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주시길 바랍니다.


한국인터넷콘텐츠서비스협동조합  이사장 최윤식

아이러브PC방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PC방을 비롯한 관련 업종들은 미래에 대한 암운으로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환경에 놓여있습니다. 20년 넘게 PC방 업계를 대표하는 미디어로써 아이러브PC방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빠른 뉴스,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미디어로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엔미디어플랫폼  대표 송재화

아이러브PC방의 창간 2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코로나19 감염증 여파로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입니다. PC방 산업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좋은 기사와 대안을 제시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이러브PC방의 창간 21주년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미디어웹  대표 김종인

아이러브PC방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코로나19로 PC방 사장님은 물론 업계 전체가 유례없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며 고군분투하고 있는 현재, 업계를 대변하는 목소리와 가치 있는 정보는 위기를 극복하는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PC방 대표 미디어로서 큰 발전을 기원합니다.
 


AMD CPU  총괄 고춘일

PC방 산업 발전을 위해 함께 달려온 아이러브PC방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은 게임, 하나의 거대 산업으로 발돋움한 PC방의 성장에는 사업주 및 소비자 모두의 시점에서 객관적으로 정보를 전달해온 아이러브PC방의 역할이 크게 작용했다고 생각됩니다. 라이젠도 젊고 열정적인 마인드로 PC방과 함께하겠습니다.


엔비디아코리아  대표 김승규

아이러브PC방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한민국의 PC방 산업은 그 어떤 나라도 따라올 수 없는 독보적인 경쟁력과 문화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아이러브PC방은 이처럼 특수한 PC방 산업만을 위한 전문 매체로서 PC방 사장님들을 위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해오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PC방 업계의 성장에 일조하며 발전해나가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부사장 장홍국

아이러브PC방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1년 동안 묵묵히 한 길을 달려온 아이러브PC방의 노고에 진심어린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마켓을 통찰하는 인사이트와 깊이 있는 콘텐츠로 업계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2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넥슨코리아  대표 이정헌

아이러브PC방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1년이라는 시간 동안 PC방 업계의 정보를 빠르게 전해주시고, PC방 문화 정착을 위한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앞으로도 PC방과 관련한 유익한 정보를 전해주시고 더 나아가 게임산업의 발전에 힘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아이러브PC방의 창간 2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코리아  사장 전동진

PC방 업계를 대표하는 전문 미디어 아이러브PC방의 창간 2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스무 한 해 동안 쉼 없이 PC방 업계가 나아갈 길을 밝혀온 아이러브PC방의 혜안을 통해 우리나라 게이머 모두의 마음의 고향과 같은 PC방들이 앞으로도 더욱 성장하고 발전해나가길 진심을 다해 응원하겠습니다.
 


카카오게임즈  대표 남궁훈, 조계현

전국 통합 PC방 미디어 아이러브PC방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999년부터 현재까지 한결같은 모습으로 PC방의 소식을 전하며, 게임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해온 아이러브PC방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PC방의 정보를 누구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아이러브PC방이 되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마일게이트  대외담당 사장 양동기

아이러브PC방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업계 유일의 PC방 전문 미디어로 게임 문화와 PC방 산업의 상생을 위해 힘쓰고 계신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PC방이 하나의 문화로서 우리 사회에 더욱 튼튼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이러브PC방의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라이엇게임즈코리아  대외협력총괄 구기향

아이러브PC방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매체명 그대로 PC방 업계와 또 게임업계에 있어 큰 사랑과 관심으로 이루신 이십여 년의 시간이 아닌가 싶습니다. 늘 빠르고 정확한 소식을 전해주시는 것은 물론 필요한 곳곳에서 모두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상호 소통에도 큰 도움이 되어 주신 바 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빛나는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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