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등장에 술렁이는 CPU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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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등장에 술렁이는 CPU 시장
  • 승인 2020.05.17 11:17
  • 김종수 기자
  • itman@ilovepc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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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과 AMD의 신제품 영향으로 CPU 시장이 술렁이기 시작했다.

가격비교사이트 에누리(enuri)의 2020년 5월 15일자 가격 동향에 따르면 인텔과 AMD 프로세서 대부분이 내림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새로운 데스크톱용 10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출시가 발표된 인텔 진영은 i5-9400F, i7-9700F, i7-9700K, i9-9900K 등의 가격이 4~5% 떨어진 것으로 확인됐고, 라이젠 3 3100/3300X를 새롭게 투입한 AMD 진영에서는 ‘라이젠 5 3600’을 포함한 중상위 라인업이 소폭 인하한 것으로 집계됐다.

메모리 시장에서는 PC방 선호도가 높은 삼성 DDR4 PC4-21300 모델을 기준으로 8GB는 4.64%, 16GB는 3.57% 인하하며 안정세를 이어갔고, 지포스 그래픽카드 시장은 GTX1660 및 GTX1660 SUPER 제품이 3%대의 인하폭을 기록한 것 외에 눈에 띄는 변화는 없는 상황이다.

메인보드 시장은 인텔 H310 칩셋 메인보드가 소폭 오른 것으로 나타났으나 나머지 제품군이 소폭 인하하면서 전반적으로는 약보합세를 기록했다.

한편, 인텔 10세대 프로세서와 함께 발표된 Z490 칩셋은 현재 가격 비교 리스트에 목록만 등재된 상태로, 제대로 된 시장 판매가의 윤곽은 다음 주에나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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