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중국 온라인게임이 여기까지 왔다 <컨커러스 블레이드>
상태바
[게임소개] 중국 온라인게임이 여기까지 왔다 <컨커러스 블레이드>
  • 승인 2020.05.07 12:12
  • 문승현 기자
  • press@ilovepcbang.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月刊 아이러브PC방 5월호(통권 354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중국 부밍게임즈가 개발하고 넷이즈가 유통하는 전략 액션 RPG <컨커러스 블레이드>가 지난 4월 6일 스팀(Steam)을 통해 국내 정식 출시했다.

<컨커러스 블레이드>는 지난해 8월 출시 이후 전 세계 게이머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면서 100만 유저를 기록을 하는 등 중국산 온라인게임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다.

중세시대를 배경으로 전술과 액션이 조화를 이룬 게임. 바로 <컨커러스 블레이드>다.

장군님의 역량에 승패가 달렸다
<컨커러스 블레이드>의 주요 콘텐츠는 장군과 병종을 업그레이드해 하우스 단위로 맵을 점령하는 전투다. 전투에서 획득한 자원을 통해 자신의 군세를 강화하고 하우스의 세력을 확장하는 것이 목표다.

게이머는 군대의 관리자로서 자신의 부대를 꾸준히 커스터마이징해 장군 캐릭터와 1개 분대를 이끌고 전장에 출전하게 된다. 이 때 장수 개인으로는 무용을 드러내는 동시에 지휘관으로서 전황을 고려한 전술을 수행해야 한다.

공성전은 총 30명의 플레이어가 참여하는 3,000인 규모의 대규모 전장으로, 공격과 수비로 나뉘어 진행된다. 게이머는 군사와 공성병기를 이끌어 적군의 성을 함락하고 쟁취함으로 정복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공격팀은 공성무기를 활용해 성문을 격파하고 성 내부로 진입해 거점을 확보하면 승리하고 수비팀은 이를 저지해야 한다. 전투 과정에서 자신의 병력이 약해졌거나 적에게 상성인 병종을 투입하려면 보급소를 이용해 군세를 재정비할 수도 있다.

컨블 시즌2! ‘도금시대’ 개막!
<컨커러스 블레이드>는 지난 4월 18일 시즌2 도금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대규모 업데이트와 함께 도래한 도금시대의 핵심 콘텐츠는 ‘영토전’이다. 영토전은 게임 속 땅을 차지하고 세력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달까지는 영토전이 ‘군사훈련(모의전)’ 기간이라 장비가 소모되지 않고 병사가 다치지도 않지만 이달부터 진행되는 본격적인 영토전에서는 거점이 게이머(가문 혹은 연맹)의 소유가 되며, 전장의 점수에 따라 은화를 배당받게 된다.

영토전의 세력은 ‘진국군위대’와 ‘천명군’으로 나뉜다. 천명군은 유저들이 자체적으로 모여 조직한 ‘가문’으로 구성되며, 가문 3곳의 모여 연합한 것이 바로 ‘연맹’이다. 반대로 진국군위대는 게임 내 국가가 조직한 ‘진국군영’이 있다. 5곳의 진국군영이 모여 결성한 것이 바로 ‘진국호위대’이다. 가문과 다르게 진국군영은 NPC가 조직한 것이 특징이다.

영토전 시작 한 달 후에는 최종적으로 ‘영웅의 성’을 개방한다. 영웅의 성을 함락한 가문은 ‘내가 곧 천명군이다’ 칭호를 얻게 된다. 영웅의 성이 다시 닫히면 또 다시 2주 간의 휴식기를 갖기 위해 ‘군사훈련’ 기간에 돌입하게 된다.

영토전에 참여하고 이를 통해 세력을 넓히게 됐을 경우 채집 횟수가 증가하거나 주간 퀘스트를 완료할 수 있는 등 6가지의 혜택을 받게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