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刊 아이러브PC방 5월호(통권 354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NHN빅풋(대표 김상호)이 네이버를 통해 서비스하는 <야구9단>이 2020시즌 모델로 김세연 아나운서를 내세웠다.

<야구9단>은 지난 2011년 출시된 야구 시뮬레이션게임으로, 특유의 정교한 게임 데이터와 실시간 개입의 묘미를 살린 게임 방식을 내세워 오랫동안 많은 유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세연 아나운서는 SBS SPORTS의 야구 전문 프로그램 ‘베이스볼S’에서 밝고 통통 튀는 이미지와 현장감 넘치는 진행으로 야구팬들로부터 차세대 ‘야구여신’으로 불릴 만큼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야구9단> 공식 모델로서 유저들과 호흡하고, 원활한 게임 플레이를 돕는 조력자 활약이 기대된다. NHN빅풋 측은 그동안 <야구9단>의 모델로 큰 사랑을 받았던 진달래, 이향 아나운서에 이어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김세연 아나운서가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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