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노비아(대표 오성주)는 INNO3D 지포스 GTX1650 O.C D6 4GB X2를 출시했다고 4월 6일 밝혔다.

INNO3D 지포스 GTX 1650 O.C D6 4GB X2는 빠르고 조용하며 전력 효율이 뛰어난 게임을 원하는 엔트리 레벨 게이머에게 이상적인 업그레이드 선택지다. 새로운 음영 발전은 성능을 향상시키고, 화질을 향상시키며, 기하학적 복잡성을 새로운 수준으로 전달하는 반면, 이전보다 캐시 용량이 두 배나 되는 새로운 통합 메모리 아키텍처는 더 나은 성능을 제공한다.

새로운 INNO3D 지포스 GTX 1650 O.C D6 4GB X2 메모리 구성은 4GB의 메모리를 자랑하며 GDDR6 및 128 비트 8Gbps로 실행된다. 수상 경력에 빛나는 엔비디아 튜링 아키텍처의 고급 그래픽 기능을 갖췄다.

INNO3D 지포스 GTX 1650 O.C D6 4GB X2의 출력 단자는 HDMI 2.0b 한 개와 Display Port 1.4 포트 두개로 구성돼 최대 3대의 모니터에서 동시에 UHD 화질로 멀티 디스플레이가 가능하다.

또한 그래픽카드 구매에 있어 시스템과의 원활한 조합을 위해 고려하게 되는 권장 파워는 정격 300W이상으로 보조전원 연결없이 사용 가능하여 대부분의 게이머들에게도 파워서플라이 업그레이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프리미엄서비스 적용 제품으로 제품 불량시 시리얼 기준 1년간 새제품 교체 서비스가 가능한 제품이다. 오는 19일 일요일까지 페이스북 및 인스타를 통해 ‘또 ! 그래픽카드 드림’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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