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은 ‘구글플레이 인디 게임 페스티벌 2020’의 결선에 진출하는 TOP20 개발사를 선정해 3월 30일 발표했다.

TOP20에 선정된 개발사는 하반기 개최 예정인 결승 이벤트에서 게임 유저, 업계 관계자, 언론을 대상으로 출품작을 전시하고 이때 TOP10 및 TOP3 개발사가 발표할 예정이다.

구글은 당초 4월 25일로 예정되어 있던 결승 이벤트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하반기로 일정을 재조정해 개최할 예정이다.

구글플레이 인디 게임 페스티벌은 지난 2016년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개최됐다. 이후 유럽, 동남아시아, 북미 등으로 프로그램이 확산돼 전 세계가 즐기는 이벤트로 자리매김했다.

구글플레이 인디 게임 페스티벌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인디 게임을 발굴하고 인디 개발사의 성장을 지원해 모바일 게임 생태계의 활성화를 돕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구글플레이 인디 게임 페스티벌에 매년 높은 잠재력을 가진 인디 게임 개발사가 참여해 비즈니스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해외 시장 진출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구글플레이 인디 게임 페스티벌 2020에서는 혁신성, 재미, 디자인, 기술력을 심사 기준으로 총 20개의 게임이 결승 이벤트 참가 자격을 얻었다.

TOP20 진출 게임(개발사)은 <그레이트 소드 - 스틱맨 액션 RPG(olivecrow)>, <더스트: 마지막 생존자(I-eye studio)>, <리틀보이(39STUDIO)>, <매직서바이벌(LEME)>, <메이데이 메모리 - 메이비 너의 워너비 로맨스(StoryTaco.inc)>, <성지키기 온라인(Black Hammer)>, <소드마스터 스토리(CodeCAT)>, <스타로이드: 탄막 슈팅 벽돌깨기(SPRING GAMES)>, <언디스트로이드(KeymakerGames)>, <용사식당(Team Tapas)>, <익스트림풋볼: 3대3 멀티 축구(9M Interactive)>, <주사위 제국(반지하게임즈)>, <큐브이(izzle)>, <페트라이더(뚝딱스튜디오)>, <프로젝트 마스(Moontm)>, <프롬어스: 새로운 시작(Kentauros Entertainment)>, <CAT THE DJ(CATSBY STUDIO)>, <Domino City(Bad Beans)>, <Electroad(Night Owl Studio)>, <Sand Shark: The Boy and The Sea(GABANGMAN STUDIO)>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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