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이의 함, 각 칸을 분류의 제약 없이 자유롭게 설정 가능
새로운 꾸미기, 여정, 정벌 등 풍부한 시즌 콘텐츠도 함께 적용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디아블로3>에서 시즌20이 시작된다고 3월 13일 밝혔다.

시즌20에는 모든 시즌 캐릭터들이 ‘카나이의 함’을 더욱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기존의 카나이의 함은 무기, 방어구, 장신구에서 추출된 전설 능력을 각각 하나씩만 사용할 수 있는 제약이 있었으나 이번 시즌에는 플레이어들이 자신들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게 카나이의 함 칸을 모두 무기나 방어구로 채우는 등 3개의 칸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새로운 꾸미기, 여정, 정벌 등 시즌 동안 즐길 수 있는 콘텐츠도 다시 돌아와 플레이어들의 도전 정신을 자극한다. 우선 독점 정복자 세트의 장화와 다리 방어구, 테간제 초상화, 괴조 애완동물 등 다양한 꾸미기 아이템이 보상으로 준비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안다리엘의 날개 장식도 다시 획득할 수 있어 이를 아직 수집하지 못한 플레이어들에게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시즌부터는 또한 얼마 전 새롭게 게임에 추가된 야만용사, 부두술사, 마법사의 새로운 세트 아이템을 사용할 수 있다. 야만용사의 ‘아흔 야만인의 무리’ 세트는 야만용사의 상징적인 기술 중 하나인 ‘광분’을 강화, 빠른 속도로 악마의 무리들을 제압하는 특유의 손맛을 느낄 수 있다.

부두술사의 새로운 세트 아이템인 ‘문두누구의 예복’은 부두술사의 혼령 모티브를 잘 살리며 개성 있는 플레이스타일을 이끌어 낸다. 마지막으로 마법사의 새로운 세트 아이템인 ‘티폰의 베일’은 마법사의 기술 중 하나인 ‘히드라’의 성능을 강화해 한 번에 많은 수의 히드라를 부릴 수 있게 된다.

이에 더불어 다양한 전설 아이템들도 새롭게 개편됐다. 개편된 아이템들은 이번에 새로 추가된 세트 아이템들의 성능을 높여줄 수 있는 전설 효과들을 가지고 있어 플레이어들이 아이템 세팅을 위해 갖춰야 할 주요 아이템들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저작권자 © 아이러브PC방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