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텍코리아(대표 김성표)는 초소형 사이즈에 SUPER 그래픽카드를 탑재한 컴팩트형 고사양 게이밍 데스크탑인 ‘ZOTAC GAMING MEK MINI RTX 2060 SUPER’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ZOTAC GAMING MEK MINI RTX 2060 SUPER’는 고성능 게이밍 데스크탑 성능을 일반 본체 1/5 정도의 슈퍼 컴팩트 사이즈에 담아낸 초소형 완본체 게이밍 PC다. 길이 260.8mm, 높이 258.8mm, 폭 136mm에 불과한 컴팩트 사이즈로 압도적인 공간 활용성과 휴대성을 지닌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최신 SUPER 그래픽카드를 탑재하여 업그레이드 출시됐다. 기존 지포스 RTX 2060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지포스 RTX 2060 SUPER’ 그래픽카드를 탑재하여 더욱 빠르고 강력한 게이밍 성능을 보장한다. 이와 함께, ‘인텔 i5-9400F 6코어’ CPU 프로세서는 각종 최신 게임 플레이 및 개발을 빠르고 안정적인 성능으로 지원한다.

‘ZOTAC GAMING MEK MINI RTX 2060 SUPER’는 16GB(8GBx2) DDR4 듀얼 채널 메모리, 240GB의 고속 NVMe M.2 SSD, 1TB의 HDD, 정품 Windows 10 Home 운영체제 등을 탑재한 완본체 구성이다. 특히 게임, 비디오 등을 쓰는 모든 유/무선 환경에서 가장 빠르고 안정적인 연결을 제공하는 고속 킬러 기가비트 이더넷과 킬러 무선 인터넷 등 미래형 고속 기술이 적용됐다.

이번 신제품은 강력한 성능과 함께, 360도 공기 순환 시스템과 저소음 냉각 프로파일, 상향식 공기 흐름 설계 등을 통해 시원하게 발열 제어 가능한 시스템 온도와 낮은 소음을 보장한다.

PC 전면에는 미래지향적 로봇 형상을 띤 날카로운 엣지형 디자인과 화려한 RGB LED 감성을 제공한다. 특히 ‘스펙트라(SPECTRA)’ RGB LED 라이트닝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다양한 색상과 총 13가지의 다채로운 LED 조명 모드를 사용자 원하는 대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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