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배틀로얄 + AOS = <헌터스 아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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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개] 배틀로얄 + AOS = <헌터스 아레나>
  • 승인 2020.03.04 18:13
  • 문승현 기자
  • press@ilovepc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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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 아이러브PC방 3월호(통권 352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신생 게임 개발사 멘티스코의 온라인게임 <헌터스 아레나: 레전드>는 격투게임의 액션과 MMORPG의 콘텐츠 그리고 MOBA의 성장을 배틀로얄의 룰에 담아낸 새로운 장르의 게임으로, 올해 PC방이 주목해야 할 신작 중 하나로 꼽힌다.

지난해 10월 알파테스트 이후 지속적으로 유저 피드백을 반영해 스킬 캔슬, 선딜과 후딜 감소 등 전반적인 전투에 변화를 줬고, 자기장 속도 및 방향을 개편하는 등 게임진행의 룰 및 속도를 개선하는가하면 마을 외 여러 곳에 상인을 배치해 유저의 자유도 높였다.

지난 2월 비공개시범테스트(CBT)를 통해 담금질을 마치고 최종 출격만을 기다리고 있는 <헌터스 아레나>의 주요 특징을 살펴보자.

죽음의 장벽에서 살아남아라
<헌터스 아레나>의 세계관은 중국 기서인 ‘봉신연의’를 기반으로 하는 오리지널 스토리다. 원작은 요괴와 영웅 그리고 신들의 전쟁을 다룬 내용으로 ‘봉신대’의 건설과 함께 요괴가 봉인되며 끝나지만 <헌터스 아레나>에서는 신력으로 보호되던 봉신대가 알 수 없는 현상으로 파괴되고, 요괴가 쏟아져 나오며 시작된다.

오로지 신력으로만 파괴할 수 있는 봉신대가 부서짐으로 신력을 보유하고 있던 퇴마사들은 요괴만 아니라 의심되는 모든 것을 제거해야만 한다고 느낀다. 마지막 남은 봉신대는 자기보호를 위해 살아있는 모든 것들을 집어 삼키는 죽음의 장벽을 3일간 발동하게 된다. 피아를 확신할 수 없는 상황에서는 모두를 물리쳐야 살아남을 수 있다.

대전 액션의 전투를 온라인에 맞게
<헌터스 아레나>의 전투는 대전 액션을 지향한다. 공격과 방어, 쳐내기 등이 존재하며 공격을 당하면 경직이 발생한다. 대전 액션에서 흔히 발생하는 ‘고인물’ 방지를 위해 심리적인 요소도 대폭 가미했다.

좌클릭은 무기 공격이고, 홀딩은 방어로 전환된다. 무기 공격은 방어로 막을 수 있지만 막을 경우 스태미나가 소모된다. 우클릭은 체술 공격으로, 상대방의 방어를 깰 수 있다. 하지만 상대방이 이를 예측하고 체술을 누르면 쳐내기가 발동되며 스턴에 걸리게 된다.

이 밖에 숫자 키를 이용한 스킬과 스웨이(회피), 좌우클릭을 활용하는 탈출기 등은 더욱 더 전략적인 전투를 가능하게 한다. 컨트롤만큼이나 심리전이 중요한 전투로, 낮은 레벨이나 초보자에게도 승리의 기회가 주어진다.

10개의 캐릭터가 펼치는 다양한 전투
지난 CBT에는 총 10종의 캐릭터가 등장했다. 알파테스트에서 등장했던 7종의 캐릭터(준, 무명, 미미, 미르, 타우, 아라, 에이든)외 3종(다라, 삼장, 건홍)이 추가됐다. 각 캐릭터들은 독창적인 전투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다라’의 경우 원거리 광역 공격은 강하지만 1vs1에는 약하다. 준은 사냥 속도는 느리지만 1vs1에 특화된 캐릭터다. 또한 캐릭터들은 공격 거리가 있어 1vs1로 만날 경우 계산된 전략을 요구한다.

익숙한 전장과 독창적 레벨링
<헌터스 아레나>는 배틀로얄의 룰을 채택했다. 또한 시간이 지나면 점차 ‘죽음의 장벽’이 맵을 조여오며, 종국엔 최후의 1인이 남게 된다.

몬스터 사냥을 통한 레벨링도 특징이다. 사냥을 통해 경험치를 얻으면 캐릭터 레벨이 성장하게 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스킬과 스탯을 획득할 수 있다. 다만 전투에서 ‘레벨이 전부’는 아니며 전략과 컨트롤로 충분히 역전이 가능하다.

몬스터는 밤이면 더 강해지며, 이들을 사냥할 경우 레벨과 아이템, 골드 등을 보상으로 얻을 수 있다. 맵에는 총 10개의 던전이 존재하는데, 이곳에서 등장하는 몬스터는 더욱 강력하고 보상도 크며, 던전 보스까지 처치하면 장비에 속성을 부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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