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 ‘전장’ 대규모 업데이트, 신규 용족 영웅과 하수인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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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 ‘전장’ 대규모 업데이트, 신규 용족 영웅과 하수인 추가
  • 승인 2020.02.27 15:33
  • 문승현 기자
  • press@ilovepc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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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카드게임 <하스스톤: 전장>에서 용족 업데이트가 적용된다고 2월 27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일곱 명의 신규 영웅과 18마리의 하수인 등 전장의 짜릿한 재미를 한껏 끌어올릴 요소들로 구성된 용족 업데이트와 함께 다채로운 이벤트가 플레이어들을 맞이한다.

우선, 전장으로 뛰어든 신규 영웅들은 궁극의 용 ‘갈라크론드’, 최근 활약한 ‘리노 잭슨’을 비롯, 다섯 용의 위상인 ‘데스윙’, ‘이세라’, ‘노즈도르무’, ‘말리고스’, ‘알렉스트라자 등 총 일곱이다.

이들 신규 영웅들은 각각 고유의 영웅 능력을 통해, 나머지 경쟁자들을 제압하고 전장을 지배하는 데 요긴한 선택지는 물론, 게임 플레이에 참신한 변화와 전략의 깊이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갈라크론드의 ‘갈라크론드의 탐욕’은 ‘밥의 선술집’에 있는 하수인을 한 단계 높은 무작위 하수인으로 교체한다. 리노 잭슨의 ‘ 자가 될 거야!’는  군 하수인을 황금 하수인으로 만든다. (게임당 1회만 가능)

데스윙의 ‘모두 불타리라!’는 모든 하수인이 공격력을 +3 얻는다. 이세라의 ‘꿈 차원문’은 ‘밥의 선술집’을 새로고침하고, 용족 하수인을 추가한다. 노즈도르무의 ‘계시’는 매 턴마다 첫 새로고침의 비용이 (0)이 된다. 말리고스의 ‘비전 변형’은 하수인을 같은 선술집 단계의 무작위 하수인으로 교체한다. 알렉스트라자의 ‘용의 여왕’은 ‘밥의 선술집’을 5단계로 강화한 후에, 용족을 둘 발견한다.

이와 함께, ‘화염의 전령’, ‘폭군 서슬송곳니’ 및 ‘비전의 위상 칼렉고스’ 등 전장에 새로 등장하는 종족인 용족 하수인 12마리를 포함, 총 18마리의 새로운 하수인이 추가된다. 이 중 2마리를 제외한 모든 하수인은 전장 한정 하수인으로서 참전하게 된다.

그 외에도, ‘타락한 조지’와 ‘스니드의 낡은 벌목기’, ‘엄마 곰’ 등 기존 일부 영웅과 하수인의 밸런스가 조정되며, ‘교수 퓨트리사이드’ 영웅이 잠시 제외되고 일부 하수인들 역시 제외되는 등 변화가 적용된다.

한편, <하스스톤>의 6주년을 플레이어들과 함께 축하하기 위해, 특별한 선술집 난투, 신규 전설 퀘스트, 그리고 접속 보상까지 아우르는 기간 한정 이벤트가 시작된다. 오는 3월 5일부터 3월 18일까지 접속하면 ‘어둠의 반격’ 2팩, ‘울둠의 구원자’ 2팩, ‘용의 강림’ 2팩, 그리고 용의 해 카드 뒷면을 확보할 수 있다.

이에 더해, 직업 전용 묶음 상품이 최초로 선보인다. 2월 27일부터 3월 4일까지 한정된 기간 동안 정규전 – 어둠의 반격, 울둠의 구원자, 용의 강림, 라스타칸의 대난투, 박사 붐의 폭심만만 프로젝트, 마녀숲 – 마법사 직업 카드로만 구성된 마법사 팩 5개를 10,000배틀코인에 구매할 수 있다.

또 역시 2월 27일부터 3월 4일까지 한정된 기간 동안, 대마법사 카드가 영웅 세트가 다시 돌아와, 10,000 배틀코인으로 구매, 수집품에 추가할 수 있다. 카드가 영웅 세트에는 독특한 등장과 영웅 능력 애니메이션, 음성 감정 표현, 특별한 카드 뒷면도 포함된다.

트위치에서도 이번 용족 업데이트를 기념하기 위한 특별한 보상 이벤트가 펼쳐진다. 오는 3월 1일 오전 10시까지, 트위치를 통해 원하는 하스스톤 방송을 총 3시간 이상 시청하는 플레이어들에게는 ‘용의 강림’ 카드팩 1개가 증정된다. 나아가, 누적 시간 총 6시간 이상 시청하는 플레이어에게는 추가로 1팩이 더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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