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치, 유튜브, 스팀라이브 통해 한국어 및 영어로 생중계

펄어비스(대표 정경인)는 액션 배틀로얄 <섀도우 아레나>의 사내 테스트 라이브(LIVE) 방송을 오는 2월 20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섀도우 아레나> 라이브 방송은 펄어비스 공식 MC 서한결이 캐스터를, 유명 스트리머 나라카일과 야자냐가 해설을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트위치와 유튜브, 스팀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되며, 한국어 및 영어로 진행한다.

펄어비스는 사내 테스트 라이브 생중계를 통해 글로벌 테스트를 앞둔 <섀도우 아레나>의 신규 콘텐츠와 액션 대전의 재미를 알릴 계획이다. 이용자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섀도우 아레나>의 신규 콘텐츠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앞서 펄어비스는 2월 7일 <섀도우 아레나> 사내 테스트 녹화 영상을 공식 SNS에 첫 공개한바 있다. 녹화 영상에는 섀도우 아레나 CBT에 선보일 신규 콘텐츠 일부가 소개됐다. 신규 캐릭터, 새로운 파밍/매칭 시스템, 봉인된 아이템, 기술특화, 화승총 등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됐다.

<섀도우 아레나> 글로벌 테스트는 2월 27일부터 3월 8일까지 11일 동안 전국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게임 참여는 공식 홈페이지 및 스팀을 통해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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