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디컴(대표 여인우, 이하 디앤디)은, ‘애즈락 팬텀 게이밍 D 라데온 RX570 D5 4GB’ 그래픽카드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애즈락 팬텀 게이밍 D 라데온 RX570 D5 4GB는 사용자가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3가지 성능모드를 제공하며, 게임 플레이 시 OC모드로 설정하면 기존 1244Mhz보다 높은 1293Mhz의 강력한 성능을 기반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고, 사일런트 모드로 설정하면 최저의 팬속으로 보다 조용한 PC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또한 그래픽카드의 팬 내구성을 위해 더블 볼 베어링 기술을 적용, 팬의 소음은 줄이고 수명을 늘렸으며, 그래픽카드의 발열을 효율적으로 해소하는 고밀도 XXL 사이즈 알루미늄 히트싱크 탑재로 안정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아울러 HDMI 2.0 및 DP 1.4 포트를 제공해 최대 8K 해상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범용 DVI 포트를 갖춰, 향상된 디스플레이 호환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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