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3종에서 설 연휴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 마련

웹젠(대표 김태영)은 설을 앞두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게임들에서 다양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월 20일 밝혔다.

<뮤 온라인>, <메틴>, <샷온라인>에서 설 연휴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뮤 온라인>은 오는 2월 6일까지 설을 맞아 다양한 혜택을 주는 '신비의 마스터리'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벤트 기간에 '신비의 돌'을 사용하면 보너스 옵션과 행운이 나올 확률이 대폭 늘어나고, 강력한 성능의 아이템인 '+11 블러드엔젤 마스터리 장비'를 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메틴>은 여러 이벤트를 준비했다. 오는 2월 4일까지 하루에 1시간 이상 게임을 즐기면 출석 일수에 따라 여러 아이템을 지급하고, 필드에서 몬스터를 사냥해 퍼즐조각 또는 복주머니를 일정 개수 모으면 유용한 게임 아이템들로 교환해 준다.

골프게임 <샷온라인>도 오는 1월 30일까지 설맞이 이벤트를 연다. 버디 이상 홀카운트를 달성하거나 설날 출석 등으로 획득한 떡국 아이템을 모으면 ‘경험치 1% 상자’와 ‘싸이마’, ‘캐디 계약서’ 등과 바꿀 수 있다. 설 당일인 1월 25일에는 모든 회원에게 한복 코스튬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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