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RTX2060 그래픽카드 299달러로 공식 인하
상태바
엔비디아 RTX2060 그래픽카드 299달러로 공식 인하
  • 승인 2020.01.17 17:05
  • 김종수 기자
  • itman@ilovepcbang.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엔비디아가 경쟁사 신제품을 견제하기 위해 RTX2060 그래픽카드의 가격을 내렸다.

지포스 RTX2060 그래픽카드는 엔비디아 최신 튜링 아키텍처 기반의 TU106 GPU를 사용하는 RTX 시리즈의 엔트리 모델로, 최신 광원 추적 기술인 레이 트레이싱과 인공지능 그래픽 처리 기술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성능과 가격 사이의 밸런스가 우수해 PC방 메인스트림 그래픽카드로도 각광받는 제품이다.

RTX2060은 출시 당시만 해도 349달러의 가격으로 책정됐으나, AMD가 279달러의 가격으로 새롭게 내놓은 라데온 RX5600 XT와의 경쟁을 위해 299달러로 몸값을 낮췄다. 이미 엔비디아 공식 웹사이트에는 RTX2060 Founders Edition의 가격이 299달러로 수정된 상태다.

업계에서는 EVGA가 지난 CES2020 기간 동안 RTX2060 KO라는 신모델을 299달러에 선보인 것을 두고 엔비디아의 공식 인하가 뒤따르지 않고는 나오기 힘든 가격이기 때문에 조만간 가격이 인하될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

결과적으로 공식 출시 가격이 50달러나 저렴해지면서 RTX2060의 상품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여 RTX 그래픽카드 보급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