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바이트의 프리미엄 게이밍 브랜드 AORUS(이하 어로스)에서는 최상의 게임 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어로스 프리미엄 존’의 오픈을 기념해 인기 스트리머 초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기 스트리머 ‘미르다요’와 ‘왓구 홍길동’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는 어로스 팬들과 스트리머가 함께 어울려 게임을 즐기는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될 예정으로, 1월 20일에는 AORUS STADIUM PC방 구미 형곡점에서, 다음날인 1월 21일에는 AORUS STADIUM PC방 경산 중방점에서 각각 개최될 예정이다.

행사는 어로스 하이엔드 제품으로 꾸며진 어로스 프리미엄 존에서 펼쳐지는 <배틀그라운드>, <콜오브듀티> 게임 대회와 팬 미팅으로 진행된다. 일정은 20일과 21일 모두 오후 3시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사전 입장은 당일 오후 2시 30분부터 허용된다.
 
경상북도 구미시 형곡동에 위치한 AORUS STADIUM PC방은 전 좌석이 기가바이트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로 채워졌으며, 71석 규모의 ‘어로스 프리미엄존’은 기가바이트 AORUS 지포스 RTX2080 SUPER D6 8GB, AORUS 게이밍 모니터 AD27QD, AORUS SSD, 메모리 등으로 꾸며져 최상의 게임 환경을 체험할 수 있다.

경상북도 경산시에 위치한 AORUS STADIUM PC방 또한 전 좌석에 기가바이트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를 설치했고, 42석 규모의 ‘어로스 프리미엄존’은, 기가바이트 AORUS 지포스 RTX2080 SUPER D6 8GB, AORUS 게이밍 모니터 AD27QD, 커브드 CV27F 게이밍 모니터 시리즈 등으로 구성돼 차원이 다른 게임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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