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7 지원 종료 D-1, 운영체제 교체 필요성 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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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7 지원 종료 D-1, 운영체제 교체 필요성 대두
  • 승인 2020.01.13 14:45
  • 김종수 기자
  • itman@ilovepc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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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예고된 윈도우 7의 기술 지원 종료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2020년 1월 14일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예고한 윈도우 7 운영체제의 서비스 지원 종료일이다. 이후로는 보안 업데이트가 제공되지 않으므로, 새로 발견된 취약점 등에 고스란히 노출될 수 있어 해킹 등 보안 위협에 무방비 상태가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직까지 교체를 완료하지 못한 사용자들을 위해 2023년 1월 14일까지 한시적으로 유료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지만, 기업용 엔터프라이즈 고객만이 대상인 만큼, 이에 해당되지 않는 PC방은 운영체제 교체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2020년 1월 14일 이후로는 정기 혹은 비정기적으로 치명적인 취약점을 개선해주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업데이트 제공이 중단되므로, 예기치 못한 위협이나 새롭게 발견된 취약점에 대응할 수 없게 되며, 특정 게임에서 활발한 DDoS 공격 등 각종 네트워크 공격이나 개인정보를 탈취하는 해킹 등에 피해를 입을 가능성도 높다.

PC방 업계는 다양한 브랜드의 노하드솔루션이 지난 2017년부터 윈도우 7 지원 종료에 대비해 윈도우 10 대응에 나섰고, 현재는 24시간 운영에도 문제없는 수준의 안정성이 검증 및 확보된 상태다. 아직 윈도우 7을 사용하는 PC방이라면 더 늦기 전에 서둘러 운영체제 전환에 나서야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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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민 2020-01-14 08:42:49
사실 미련하게 윈7 잡고있는것도 바보지... 운영체제는 MS에서 지원하는 업데이트만 해도 얼마나 도움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