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마이크로닉스(대표 강현민, 이하 마이크로닉스)는 자사의 파워서플라이 제품이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의 ‘2019 상·하반기 히트브랜드’ 모두를 석권했다고 발표했다.

마이크로닉스의 대표 제품인 ‘클래식II’ 시리즈는 뛰어난 성능과 높은 제품 신뢰성을 바탕으로 꾸준한 소비자 인기를 얻고 있으며, 정격 출력 500W부터 800W의 고출력 모델 등, 다양한 라인업을 통해 파워서플라이 부문에서 3년 넘게 판매 및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수상으로 마이크로닉스는 다나와 히트브랜드 파워서플라이 분야에서 2017년부터 3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으며, 디지털 트렌드 매거진 ‘스마트PC사랑’의 2019년 하반기 베스트하드웨어 파워서플라이 부문에서 ‘클래식II’ 시리즈가 4년 연속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능과 인기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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