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넷(대표 권종락)은 <이터널시티3>에서 어린이 후원재단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월 3일 밝혔다.

<이터널시티3>는 지난해 VIP 티켓 수익금 중 10%인 210만 원을 후원했으며, 앞으로도 매년 연말에 초록우산을 통해서 기부를 이어갈 계획이다. 몬스터넷은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초록우산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몬스터넷 대표 권종락은 “2016년, 2017년, 2018년도 후원에 이어 2019년도에도 이렇게 후원을 할 수 있게 되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미래의 꿈인 아이들과 그 가족들이 건강을 되찾고 더 큰 꿈을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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