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현시스템(대표 차현배)에서 뛰어난 성능과 확장성을 자랑하는 기가바이트 B450M AORUS ELITE 메인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기가바이트 B450M AORUS ELITE 메인보드는 4＋3 페이즈 하이브리드 디지털 전원부에 크고 두꺼운 방열판을 장착해 정밀한 전원 공급과 탁월한 전원부 쿨링 효과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AMD 라이젠 2000시리즈는 물론 3000시리즈 프로세서도 안정적으로 지원한다.

기가바이트 B450M AORUS ELITE는 하이엔드 메인보드에 적용되는 솔리드 핀 파워 커넥터를 채용해 내구성과 수명을 업그레이드시켰다. 여기에 듀얼 NVMe M.2 슬롯을 채택해 고성능 스토리지 장착 및 확장이 가능하며, RAID 구성 시 더욱 빠른 컴퓨팅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아울러 2Way 멀티 그래픽스를 지원, AMD Corssfire 기술을 통해 보다 뛰어난 3D 퍼포먼스 구현이 가능하고 게이밍에 최적화된 리얼텍 8118 GbE 랜을 탑재해 넓은 대역폭을 제공한다.

어로스 시그니쳐 스타일을 적용한 B450M AORUS ELITE 메인보드는 어로스 감성을 품은 외관 디자인은 물론 기가바이트 RGB Fusion 2.0을 통해 다양한 튜닝 디바이스와 LED 액션의 동기화가 가능하다. 특히 12V / 5V 호환이 가능한 디지털 LED헤더와 RGBW / UV LED헤더가 내장되어 있어 LED 스트립 추가 장착으로 더욱 화려한 LED 튜닝이 가능하다.

듀러블 캐패시터와 Anti-Sulfur 디자인을 채용해 화학적 변화로 발생하는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였고 울트라 듀러블 PCIe 아머와 듀얼 록킹 브라켓을 적용해 뒤틀림과 휘어짐으로부터 보호하는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