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주인공은 <피온4>와 <파판14> [주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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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주인공은 <피온4>와 <파판14> [주간 리포트]
  • 승인 2019.12.10 14:18
  • 문승현 기자
  • press@ilovepc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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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미디어플랫폼이 제공하는 PC방 게임 통계서비스 더로그에서 2019년 12월 1주차 주간 리포트를 공개했다.

12월 1주차 전국 PC방 총 사용시간은 약 2,610만 시간을 기록, 전주 대비 0.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상위권 게임들의 희비가 교차한 가운데 <피파온라인4>의 선전이 눈에 띤다. 사용시간이 5.9% 증가하며 전체 순위에서 2위로 다시 올라선 것이다. <피파온라인4>는 오는 12일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아이콘 25인의 명단과 상반기 아이콘 재평가 내용을 공개하기도 했다. 신규 아이콘에는 광고를 통해 알려진 D. 드로그바와 함께 지네딘 지단, A. 델피에로, D. 베르캄프 등 전설적인 선수들이 포함됐으며, 업데이트를 기념하는 접속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로스트아크>는 지난 4일 대규모 업데이트와 함께 ‘리버스 루인’의 새로운 시즌의 시작으로 사용시간이 32.6% 늘어났다. ‘리버스 루인’의 핵심 보상은 ‘환영석’으로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들이다. 그리고 프리시즌에서 지적된 요소들이 대거 개선되었으며, 입장 아이템 레벨이 545에서 250으로 낮아졌다.

<레인보우식스 시즈>는 지난 4일 ‘Year 4’ 네 번째 시즌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 ‘Operation Shifting Tides’가 게임 내 정식 적용하면서 사용시간이 전주 대비 11%가 오르고 순위도 2계단 상승했다. 이번 시즌에는 Kali 대원과 Wamai 대원이 새롭게 합류했다. 두 대원은 다양한 작전에 투입되어 자신들의 특수 기술을 기반으로 팀 내 전술 혁신과 변화를 불러일으키며 전투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검은사막>은 5주년 기념 이벤트와 함께 신규 클래스 출시를 앞두고 좋은 반응이다. 오는 2월 5일까지 캐릭터들에게 도전과제 형식으로 고(Ⅲ) 등급 우두머리 장비와 동일한 능력치를 가진 억압 세트와 그리고 5주년 출석 보상으로 많은 유료 아이템도 지급한다. 19번째 신규 클래스 ‘가디언’의 사전예약도 시작됐다. <검은사막>은 전주 대비 사용시간이 18.1%가 증가하며 3계단 순위 상승했다.

금주의 게임은 <파이널판타지14>가 선정됐다. <파이널판타지14>는 신규 확장팩 ‘칠흑의 반역자’를 정식 출시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주간 이용 시간은 약 10만 시간을 기록, 전주 대비 145.1%로 크게 증가하며 무려 17계단 상승한 17위로 올라섰다.

지난 3일 출시된 ‘칠흑의 반역자’는 신규 세계 ‘노르브란트’의 ‘크리스타리움’, ‘율모어’등 새롭게 추가된 8개의 지역을 배경으로 ‘어둠의 전사’가 되어 빛을 물리치는 시나리오 퀘스트로 호평을 받고 있다. 신규 직업 2종도 등장했다. ‘건브레이커’는 ‘소일’에 ‘마력’을 채워 다양한 기술을 사용하는 방어 역할 직업이며, ‘무도가’는 원거리 공격을 하는 동시에 파티원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 외에도 신규 인스턴스 던전, 토벌전 등 신규 콘텐츠가 대거 추가됐으며, 매칭 지원 신규 시스템이 도입됐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7일간 무료로 게임을 체험 기회와 함께 이용권 50% 할인 이벤트, 복귀 유저용 아이템 추가 제공 등 다양한 프로모션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특히 PC방에서는 전용 포인트를 두 배로 지급하고, PC방 던전과 임무 등 강화된 혜택도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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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휘 2019-12-15 00:46:12
파판은 하는사람 별로 못봤네요.

메가pc방 2019-12-10 16:46:51
방학이면 쿠폰도 주고 연말에 달력도 주더니 이젠 그런것도 하나씩없어지네요 피방사장님들만 호구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