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현시스템(대표 차현배)은 탁월한 가성비를 자랑하는 보급형 그래픽카드 신제품 기가바이트 지포스 GTX1650 SUPER WINDFORCE OC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 기가바이트 지포스 GTX1650 SUPER WINDFORCE OC는 최대 1755MHz 부스트 클럭 GPU와 12000MHz 클럭 GDDR6 메모리를 기반으로 탁월한 게임 성능을 발휘하며, DP(1.4)와 HDMI(2.0) 그리고 DVI-D 영상출력 포트를 장착하고 있어 다양한 모니터 환경과 호환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GPU, 메모리, 전원부 등 핵심 부품에 직접 맞닿아 있는 기가바이트만의 히트싱크 디자인은 뛰어난 열전도율과 냉각효율을 바탕으로 빠른 발열 해소를 가능케 해 안정적인 작동을 뒷받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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