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 ‘격동하는 원소’ 프리시즌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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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오브레전드> ‘격동하는 원소’ 프리시즌 돌입
  • 승인 2019.11.20 15:42
  • 문승현 기자
  • press@ilovepc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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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오브레전드>가 프리시즌에 돌입한다.

라이엇게임즈는 <리그오브레전드>에서 정기점검을 마치고 9.23 패치와 함께 프리시즌에 본격 돌입한다고 11월 20일 밝혔다.

이번 ‘격동하는 원소’라는 타이틀이 붙은 올해 프리시즌은 ‘원소의 협곡 시스템’이 가장 큰 특징이다. 우선 드래곤에 새로운 등장 규칙과 효과가 적용된다. 네 종류(화염, 바다, 바람, 대지)의 드래곤이 무작위로 출몰하는 것은 기존과 동일하지만 1~3번째 드래곤은 원소가 중복 출현하지 않고, 3번째 드래곤부터는 원소가 고정되고 지형도 변경되는 규칙이 추가 되었다.

라이엇게임즈는 “게임의 2번째 원소 드래곤이 처치당하면 소환사의 협곡 지형 자체가 특별한 지형을 가진 원소의 협곡 4개 중 하나로 영구 변경된다”며 “이는 팀 전투, 운영, 시야 및 목표물 제어 방식에 큰 영향을 주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협곡의 전령’은 최대 두 번 사냥할 수 있다. 생성 시작 시간이 8분으로 단축됐고, 사냥에 성공했다면 6분 후 재성성된 ‘협곡의 전령’을 재차 사냥할 수 있다. 전령 소환 시간도 1초로 감소해 향후 포탑 철거 플레이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지형에도 변화가 생겼다. 탑과 바텀에 샛길이 생겼고, 드래곤 처치 상황에 따라 지형이 추가로 변화한다. 지형변화는 3~4번째 드래곤의 원소 종류에 따라 달라지며, 각 원소에 따라 상이한 변화를 불러온다.

또한 여러 아이템 시스템 및 룬의 변경도 이뤄질 예정이다. 우선 아이템의 경우는 서포터 아이템과 방어구 관통 아이템이 크게 바뀌며, 룬의 경우는 특정 챔피언이 주로 사용하던 ‘도벽’이 사라지고 ‘프로토타입: 만능의 돌’이 추가됐다.

아울러 이번 패치를 통해 ‘전략적 팀 전투(TFT)’의 랭크 게임도 재개된다. 밸런스 조정은 다소 보수적으로 적용됐지만 게임에 영향을 끼치는 버그들은 수정됐다. 위력이 강력했던 1단계 챔피언은 약화하고 2단계 및 3단계 3성 챔피언은 강화했다.

한편, 9.23 버전 시작과 함께 PC방 이벤트의 새로운 ‘전설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PC방 이벤트는 10.3 패치까지, 총 6종의 1성 ‘전설이’들이 PC방에 방문한다. ‘뿔보’에 이은 두 번째 ‘전설이’는 ‘유령이’다. ‘유령이’들은 9.24 패치가 진행되기 전까지 PC방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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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pc방 2019-11-21 13: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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