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마이크로닉스(대표 강현민, 이하 마이크로닉스)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19’참가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지스타 2019에 전시 부스로 참가한 마이크로닉스는 디자인 센터를 통해 개발된 새로운 스타일의 게이밍 키보드와 마우스, 헤드셋 등 16종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신제품은 자연과 동물에서 영감을 얻은 ‘MORPH’, 스피드 하고 빠른 속도를 표현한 ‘WARP’, 로봇과 하이테크를 테마로 한 ‘MECHA’를 콘셉트로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였다.

아울러 자사의 ‘MANIC(마닉)’ 브랜드 게이밍 키보드와 마우스, 헤드셋 제품군과 프리미엄 키보드 브랜드 ‘HEXGRARS(헥스기어)’ 제품을 전시한 마이크로닉스는 PNY 브랜드 SSD 제품과 신제품 케이스 ‘COOLMAX(쿨맥스)’ 제품 3종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수십 종의 게이밍기어 제품을 평소보다 저렴한 특별 할인가에 판매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조립 PC 쇼핑몰 협력업체인 ‘별에서온컴퓨터’, ‘아싸컴’, ‘양컴’, ‘웰메이드컴퓨터’, ‘이엑스코리아’ 등이 특별히 제작한 지스타 에디션 게이밍 PC를 전시해 눈길을 끌었으며, 길이 1.6M, 무게 42kg에 달하는 실제 작동 가능한 초대형 키보드도 함께 전시해 큰 인기를 모았다.

이번 지스타 2019 전시회에서 수많은 관람객들과 만난 마이크로닉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게이밍기어 제품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와 전시회 참가를 통해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아이러브PC방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