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CEO 젠슨 황)가 11월 14일과 15일 양일간 부산관광공사 아르피나에서 운영되는 '지포스 게이밍 존(GeForce Gaming Zone)'에서 최신 그래픽 기술을 선보인다.

이번 지포스 게이밍 존은 엔비디아 파트너사 갤럭시코리아(Galax 브랜드), 기가바이트(AORUS), 리더스시스템즈(Leaders), 아이노비아(Inno3D 브랜드), 에스티컴(Palit 브랜드), 에이수스(ASUS), 엠에스아이(MSI), 웨이코스(Colorful 브랜드), 이엠텍(EMTEK, EVGA 브랜드), 조텍(Zotac)과 함께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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