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스캔은 콘퀘스트 게이밍 모니터 ‘C32Q80H 144 HDR 게이밍 QHD’ 모델의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1월 13일부터 12월 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C32Q80H 제품을 정상가에서 4만 원(8%) 할인된 45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C32Q80H는 HDR 400급의 뛰어난 화질, QHD 해상도, 144Hz, 어댑티브싱크를 기본으로 조준선, 인풋렉 제어, 게임모드 등 게임에 특화된 기능을 제공하며 USB를 포함한 풍부한 입력단자와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다기능 스탠드가 기본 장착되어 있다.

QHD 해상도의 커브드 광시야각 VA 패널을 적용한 신제품은 게임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해주며 3000:1의 높은 명암비로 한층 깊이 있고 또렷한 화질을 제공한다. 또한 HDR을 지원해 400 칸델라의 밝기, 최상의 대비, 매혹적인 컬러로 차별화된 시각 경험을 선사한다. NTSC 88%, sRGB 125%의 높은 색재현율로 풍부하고 생생한 컬러를 원본 그대로 보여준다.

콘퀘스트 C32Q80H는 144Hz 주사율로 게임의 역동적인 화면이나 빠른 움직임도 부드럽고 섬세하게 보여준다. 스터터링이나, 테어링 현상을 방지하는 어댑티브 싱크 기술을 적용해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화면을 구현한다. 또한 조준선 표시 기능을 갖춰 FPS 게임에서 유리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신제품은 DP와 HDMI 단자를 각 2개를 갖추고 있으며 급속충전과 초고속 전송이 가능한 USB 3.0 단자 4개가 장착되어 있다. 12W(6Wx2) 스테레오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으며, Audio out 단자가 있어 외장 스피커를 연결하거나 이어폰/헤드폰으로도 사운드를 출력할 수 있다. 또한 게이밍 모니터에 걸맞은 감각적 디자인과 컬러를 자랑하며, 견고한 스탠드는 높낮이 조절, 스위블, 틸트가 가능해 사용이 편리하다.

플리커프리 기술과 블루라이트 감소 기능을 적용해 장시간 사용 시에도 눈의 피로가 덜하며, 눈부심 방지 논글레어 패널이 적용돼 콘텐츠를 더욱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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