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가격 오르나? 반등 조짐 나타나 [HW 동향–11월 2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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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가격 오르나? 반등 조짐 나타나 [HW 동향–11월 2주차]
  • 승인 2019.11.10 11:07
  • 김종수 기자
  • itman@ilovepc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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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딘 걸음으로 내림세를 이어온 메모리 가격의 반등이 시작됐다.

가격비교 사이트 에누리(enuri)의 11월 8일자 가격 동향에서 인텔은 코어 i5-9600K와 i7-9700K의 가격이 소폭 오른 것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모델이 내림세를 기록했다. 반대로 AMD는 대다수 제품이 오른 가운데 일부 제품만이 소폭 내렸는데, 특히 라이젠 7 2700X의 경우에는 약 11% 가량 인하되면서 2700보다도 저렴해지는 기현상을 보였다.

지난주 정체 움직임을 보인 DDR 메모리는 이번 주 소폭 반등했다. 2만 원대까지 진입했던 8GB 용량 삼성전자 DDR4-21300 메모리는 3만 원대로 복귀했고, 16GB 용량은 약 1.6% 오른 61,860원을 기록했다.

그래픽카드 시장은 지난주 데뷔한 GTX1660 SUPER의 가격 안정화 움직임이 두드러졌다. 출시 초 315,000원 수준이었던 평균가는 이번 주 29만 원대로 내려가며 빠른 안정화 움직임을 보였다. 반면 RTX2080 Ti는 저렴한 모델들의 재고가 줄면서 4.68%대로 가장 큰 인상 폭을 기록했다.

메인보드 시장은 이번 주 역시 보합세를 이어갔다. 앞으로도 당분간은 신제품 칩셋의 출시나 구매 수요를 이끌 특별한 이슈가 없는 만큼, 지금 같은 추세는 학생들의 겨울방학 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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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휘 2019-12-15 01:15:14
오르면 안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