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전문 절도행각 40대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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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전문 절도행각 40대 덜미
  • 승인 2019.11.07 13:21
  • 문승현 기자
  • press@ilovepc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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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을 돌며 PC 부품을 훔쳐 중고사이트에서 팔아치운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전주 덕진경찰서(서장 남기재)는 PC방에서 PC 부품을 훔친 A씨(44세)에 대해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6월부터 최근까지 전주 지역 PC방을 돌며 CPU와 그래픽카드 등 고가의 부품 30개(750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PC방 알바생의 신고로 수사에 나서 CCTV 등을 분석해 A씨를 붙잡았다.

조사 결과 A씨는 과거 컴퓨터 관련 업무에서 종사해 손쉽게 본체를 분해해 부품을 빼낸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훔친 부품을 인터넷 중고거래사이트에 내다 팔아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

진술에서 A씨는 “생활비가 필요해서 그랬다”며 범행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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