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흥행과 신작 소식에도 절정의 비수기 10월 [게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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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흥행과 신작 소식에도 절정의 비수기 10월 [게임동향]
  • 승인 2019.11.06 13:13
  • 최승훈 기자
  • editor@ilovepc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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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가을 비수기의 절정 10월, 기온만큼 게임이용도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웹이 제공하는 게임트릭스 주간 게임 동향 리포트를 월간으로 정리한 10월 게임 동향 리포트에 따르면 2019년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게임사용량을 측정한 결과, 종합게임지수는 346로 전달 대비 4.2% 감소했다.

장르별 점유율
장르별 사용시간 점유율을 살펴보면 10월 한 달간 RTS 장르는 9월 47.37%에서 10월 50.60%까지 3.23%p 증가했다. 전월보다 더 큰 점유율 증가세였다. 반대로 FPS 장르와 RPG 장르의 점유율은 각각 1.81%p와 1.57%p 감소해 22.50%와 14.42%를 기록했다. 이어 스포츠 장르가 전월 대비 0.44%p 증가했고 나머지 장르는 0.1%p 미만의 감소율을 보였다.

종합 게임 순위
2019년 10월 월간 종합게임순위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10위권 내의 게임들을 살펴보면 3, 4위와 6, 7위 순위 경쟁이 눈에 띈다.

부동의 1위 <리그오브레전드>는 전월 대비 사용시간이 4.26% 증가했고 점유율 47.28%를 기록했다. 10월 마지막주 50%가 넘는 점유율을 기록한 <리그오브레전드>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어 <피파온라인4>와 <메이플스토리>의 사용시간이 전월 대비 각각 1.42%p, 5.12%p 증가했고 이에 1단계 상승해 3위와 6위에 랭크됐다. 

다음으로 11~20위권 내의 게임들을 살펴보면 모든 순위의 전월 대비 사용시간이 감소하고 순위 변동이 많았다. <리니지2>와 <블레이드앤소울>은 각각 점유율 0.83%, 0.49%를 기록했고 이에 두 단계씩 상승해 12위와 16위에 랭크됐다. 반대로 <패스오브엑자일>은 사용시간이 전월 대비 34.37% 감소해 두 단계 하락한 14위에 랭크됐고, 마찬가지로 <디아블로3>가 전월 대비 38.49% 감소해 3단계 하락한 18위에서 10월을 마무리했다.

게임 점유율 1~10위
10월 게임순위 상위 10위권 게임들의 점유율 추이를 살펴보면, 1위 <리그오브레전드>의 점유율 추이가 눈에 띄는데, 2위 <배틀그라운드>와의 점유율차가 더욱 벌어졌다. 3위 <오버워치>와 4위 <피파온라인4> 또한 계속해서 엎치락뒤치락 순위 경쟁을 했고 <피파온라인4>가 3위로 올라섰다. 마지막 주 점유율 50%의 벽을 넘은 <리그오브레전드>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게임 점유율 11~20위
11~20위 게임들의 점유율 추이를 살펴보면 12위 <패스오브엑자일>의 그래프가 단연 눈에 띈다. 지난달 상승세를 보였던 <패스오브엑자일>은 순위의 변화는 없었지만 기복있는 점유율 그래프를 보였다. <리니지>는 전월에 이어 급격하게 하락하는 점유율을 보였고 경쟁을 하던 <리니지2>는 큰 변화 없는 평이한 한 달을 보냈다.

RPG 장르

RTS 장르

FPS 장르

스포츠 장르

월간 HOT 게임
10월 월간 HOT 게임은 정식출시 10주년을 맞이한 <리그오브레전드>가 선정됐다. <리그오브레전드>는 출시 이후로 유저들의 탄탄한 지지를 받으며 그 인기를 증명해왔다. 10월 중 일최고 점유율 52.33%를 달성한 <리그오브레전드>의 계속되는 점유율 상승세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끊임없는 변화를 보이는 <리그오브레전드>는 10주년 기념 역동적인 게임성으로 큰 인기를 모았던 우르프 모드(U.R.F)를 진행한다.

<리그오브레전드>의 10월 순위를 살펴보면 전체 게임순위 1위, 장르 내 순위 1위에 랭크됐으며 전체 점유율 47.28%, 장르 내 점유율 93.43%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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