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 신규 확장팩 ‘용의 강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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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 신규 확장팩 ‘용의 강림’ 공개
  • 승인 2019.11.02 16:13
  • 문승현 기자
  • press@ilovepc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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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카드게임 <하스스톤>의 새로운 확장팩 ‘용의 강림’을 11월 2일 공개했다.

사상 처음으로 한 해에 걸쳐 전개되어 온 긴 이야기의 장대한 결말을 장식하기 위해 오는 12월 11일 출시될 ‘용의 강림’은 가장 강력한 용인 갈라크론드로 변신하는 능력을 선보인다. ‘용의 강림’에서 선과 악의 세력은 수없이 많은 용들의 도움에 힘입어 마지막 승부를 내기 위해 결전을 벌인다.

악의 연합 잔.악.무.도.는 모든 용들의 아버지 격인 갈라크론드를 부활시켜 아제로스에 파멸을 불러오려 한다. 갈라크론드는 다섯 가지 새 영웅 카드로 이뤄진 세트를 통해 여러 가지 다른 형태로 플레이할 수 있다. 사제, 도적, 주술사, 흑마법사, 전사로 사용할 수 있는 갈라크론드는 고유한 전투의 함성과 영웅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교도 하수인과 주문들이 가진 새로운 키워드 기원은 갈라크론드가 가진 영웅 능력의 효과를 발동시킨다. 기원을 여러 차례 반복하면 갈라크론드가 업그레이드되어 더욱 강력한 두 가지 형태를 취하게 된다. 가장 강력한 형태는 아제로스의 종말이며, 무려 네 배의 힘이 담긴 전투의 함성과 강력한 발톱 공격을 구사한다. 한편, 내년 3월 31일까지 로그인하는 모든 플레이어에게는 다섯 가지 갈라크론드 영웅 교체 카드가 모두 무료로 증정된다.

한편, 블리자드는 블리즈컨 2019에서 완전히 새로운 플레이 방식인 ‘전장’을 공개했다. ‘하스스톤: 전장’은 총 24명의 독특한 영웅이 등장하는 시끌벅적한 8인 자동 전투 모드로, 플레이어들이 각자 하수인을 모으고 전략적으로 배치하여 우위를 점하기 위해 눈을 뗄 수 없는 흥미진진한 싸움을 벌이게 된다.

‘전장’ 모드는 독자적인 게임 경험을 주기 위해 만들어 졌으며, 별도로 카드를 수집해 덱을 구축하거나 유지할 필요는 없다. ‘전장’은 오는 11월 13일 시작되는 오픈 베타를 통해 누구나 플레이할 수 있으며, 이번 블리즈컨 현장에 참여했거나 블리즈컨 가상 입장권을 구매했거나, 또는 용의 강림 묶음 상품 가운데 하나를 예약 구매한 경우에는 11월 6일부터 12일까지의 사전 체험 기간에 먼저 경험해 볼 수 있다. ‘용의 강림’이 출시되면 ‘전장’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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