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 맞아 한 번 더 도약하는 <리그오브레전드> [주간 리포트]
상태바
10주년 맞아 한 번 더 도약하는 <리그오브레전드> [주간 리포트]
  • 승인 2019.10.22 11:41
  • 최승훈 기자
  • editor@ilovepcbang.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엔미디어플랫폼이 제공하는 PC방 게임 통계서비스 더로그에서 10월 3주차 PC방 주간 리포트를 공개했다.

10월 3주 전국 PC방 총 사용시간은 약 2,650만 시간으로 전주 대비 10.3% 감소했으며, 30위권 내에 모든 게임들의 사용시간이 줄었다. 2주 연속 징검다리 휴일이 있었던 10월 1, 2주와는 확연히 대비되는 모습이다.

<오버워치>와 <서든어택>은 전주 대비 각각 6.2%와 9.1% 감소했지만, <피파온라인4>와 <메이플스토리>를 한 계단씩 밀어내고 각각 3위와 4위로 올라섰다.

<오버워치>는 ‘공포의 할로윈 2019’이벤트가 11월 5일까지 진행되며, <서든어택>은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와의 콜라보 이벤트인 ‘처갓모드’가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로스트아크>도 이번 주 한 계단 올라서 10위에 안착했다. 지난 9일 업데이트로 최종 콘텐츠인 16인 어비스 레이드 ‘카이슈테르’가 등장했으며, 새로운 안타레스의 악몽 ‘업화의 혈투장’과 신규 미궁, 카오스 던전 등이 대폭 추가됐다.

라이엇게임즈의 새로운 보드게임 <리그오브룬테라(Legends of Runeterra, 이하 ‘룬테라)>의 관심이 뜨겁다. <룬테라>의 더로그 집계가 시작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통계에서 전체 순위 48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같은 장르의 대표적인 게임인 <하스스톤(56위)>보다도 앞선 순위로 원작 IP인 <리그오브레전드>의 인기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사전 체험 신청을 통해 21일까지 플레이가 가능했으며, 11월에 추가로 체험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주의 게임은 10주년을 맞이한 <리그오브레전드>가 선정됐다. 이용 시간은 전주 대비 약간 하락한 약 1천 3백만 시간이었지만, 주간 점유율은 49.73%로 올해 최고 수치를 보이며 50%대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

<리그오브레전드>는 10주년을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먼저 출석 보상으로 오는 28일까지 매일매일 다양한 선물과 함께 10일차에는 전설급 스킨이 제공된다. 또한 명예 5레벨을 지속적으로 달성한 플레이어에게는 한정 아이콘, 명품 상자와 열쇠, 와드 스킨이 지급된다. 그 외에도 각 개인별 할인이 적용되는 ‘나만의 상점’ 등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신규 챔프 ‘세나’의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마지막으로 <리그오브레전드>를 기반으로 한 신작 게임 5종과 애니메이션 시리즈 소식을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