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서버 “전쟁” 오픈, 회군 서버 이후 3년만에 신규 서버 오픈
개선된 전투 밸런스 및 PvP특화로 뺏는 아이템 드랍 서버

코스모스엔터테인먼트(대표 이호형)는 <온라인삼국지>에서 신규 서버 ‘전쟁’을 오픈한다고 10월 18일 밝혔다.

<온라인삼국지> 시리즈는 ‘삼국지연의’를 기반으로 한 스토리를 경험하면서 삼국 대립의 치열함을 고스란히 접할 수 있는 게임이다. 또한 15년째 서비스되고 있는 국내 최장수 삼국지 MMORPG이기도 하다.

이번에 오픈하는 ‘전쟁’ 서버는 ‘회군’ 서버 이후 3년만의 신규 서버다. 전쟁 서버는 기존에 비해 많은 부분이 달라진다. PvP 특화 서버로 독창적인 뺏는 아이템 드랍의 긴장감을 제공하며, 단체전투 중심으로 밸런스를 수정했다.

코스모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3년간의 서비스로 축적된 노하우를 통해 많은 부분을 개선했다”며 “전쟁 서버는 기존의 온라인삼국지와는 다른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또한 신규 서버 오픈을 맞이하여 랭킹 이벤트, 강화 이벤트, 출석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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