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클래식>이 장식한 9월 [게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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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클래식>이 장식한 9월 [게임동향]
  • 승인 2019.10.09 15:02
  • 문승현 기자
  • press@ilovepc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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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가을 비수기의 문턱인 9월은 <월드오브워크래프트: 클래식>의 선전이 돋보였다.

미디어웹이 제공하는 게임트릭스 주간 게임 동향 리포트를 월간으로 정리한 9월 게임 동향 리포트에 따르면 2019년 9월 1일부터 30일까지 게임사용량을 측정한 결과, 종합게임지수는 361로 전월 대비 5.5% 증가했다.

장르별 점유율
장르별 사용시간 점유율을 살펴본 결과 9월 한 달간 RTS 장르는 45.64%에서 47.37%까지 1.73% 증가했다. 유일하게 1%가 넘는 점유율 등폭이다. RPG 장르의 점유율은 15.99%로 지난달과 15.43%에 비해 0.56% 증가했다. 반대로 FPS 장르가 지난달에 비해 1.43% 감소하며 9월 중 가장 큰 감소세를 보였다.

종합게임순위
2019년 9월 월간 종합게임순위 가운데 10위권 내의 게임들을 살펴보면 <월드오브워크래프트>를 제외한 나머지 9개 게임의 사용시간이 감소했다. <메이플스토리>는 전달 대비 증감률이 -37.34%를 기록한 반면, <월드오브워크래프트>는 170.01% 증가했다.

다음으로 20위권 내의 게임들은 순위가 요동쳤다. 지난달 10위에 랭크되었던 <카트라이더>는 전달 대비 사용시간이 17.95% 감소해 11위로 밀려났다. <리니지2>와 <디아블로3>는 각각 전달 대비 사용시간 증감률이 54.44%, 34.80% 증가해 2단계씩 상승했다.

이러한 경향은 중고등학생들의 개학으로 성인 게이머들의 비중이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되며, <한게임 로우바둑이> 역시 전달 대비 4.46% 증가하여 3단계 상승해 다시 20위권 내에 이름을 올렸다.

게임점유율 1~10위
2019년 9월 게임순위 상위 10위권 게임들의 점유율 추이를 살펴보면, 1위 <리그오브레전드>와 2위 <배틀그라운드>의 점유율 차가 더욱 벌어졌다. 3위 <오버워치>와 4위 <피파온라인4> 또한 계속해서 엎치락 뒤치락 순위 경쟁을 펼치고 있다. <피파온라인4>가 2주차 반짝 3위로 올라섰으나 이내 다시 4위에 랭크되었다. 이어 8위 <월드오브워크래프트>가 클래식 오픈 이후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점유율 추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게임점유율 11~20위
2019년 9월 게임순위 11위~20위 게임들의 점유율 추이를 살펴보면 12위 <패스오브엑자일>의 그래프가 단연 눈에 띈다. 지난달 하락세를 보였던 <패스오브엑자일>은 순위의 변화는 없지만 대폭 증가한 점유율 그래프를 보였다. 이어 3주차 이후 급격하게 하락하는 점유율을 보인 <리니지>와 달리 계속해서 상승세를 보인 <리니지2>의 점유율 순위 경쟁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RPG 장르

RTS 장르

FPS 장르

스포츠 장르

월간 HOT 게임
2019년 9월 월간 HOT 게임은 13년전 초창기 시절의 클래식 버전을 정식 오픈한 <월드오브워크래프트>가 선정되었다. <와우 클래식>은 ‘오리지널’ 버전을 고스란히 부활시켜 올드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게이머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면서 신규 유저들의 관심도 이끌어내는 등 성공적인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2019년 9월 순위를 살펴보면 전체 게임순위 8위, 장르 내 순위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체 점유율 2.15%, 장르 점유율 13.4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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