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마이크로닉스(대표 강현민, 이하 마이크로닉스)가 다양한 무선 키보드·마우스 패키지 제품인 ‘MANIC KM330 무선 합본’ 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 MANIC KM330 무선 합본은 가정과 사무실 어디에나 어울리는 제품으로 고급스러운 블랙 색상과 화사한 핑크 색상, 산뜻한 민트 색상과, 코발트블루 4가지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최대 1600DPI 감도를 지원하는 마우스는 손에 감기는 최적의 그립감과 양손 모두 사용 가능한 형태로 누구나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제품 외관은 심플한 우드 패턴 디자인을 채택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한 12개의 멀티미디어 단축키를 제공, 편리한 조작이 가능하다.

키보드는 5mm의 얇고 낮은 치클렛 키 캡(Chiclet Keycaps)으로 장시간 타이핑에도 손가락과 손목에 무리가 없고 멤브레인 접점 방식으로 조용하면서 부드러운 사용이 가능하다.

키보드 마우스 모두 2.4GHz의 무선 방식을 적용해 거추장스러운 선 없이 편리한 사용 환경을 구현했다. 통합 무선 리시버는 초소형으로 노트북에 사용하더라도 부담 없는 크기이며, 절전 기능으로 10개월가량 배터리 교체 없이 쓸 수 있다. 또한 배터리 부족 알림 LED를 통해 키보드의 배터리 교체 시기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아이러브PC방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