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드찬스(대표 서희원)가 자사의 게이밍기어 브랜드 ‘긱스타’ 론칭 1주년을 맞아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긱스타’는 2018년 10월에 론칭한 게이밍기어 브랜드로 ‘Geek(괴짜)’와 ‘STAR(별, 인기있는 연예인)’의 합성어다.

현재 출시된 제품은 모니터, 그래픽카드,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 사운드바, 튜닝 케이스 등 80여 종에 이르며, PC방 시장에서 요구되는 독특한 기능들이 폭넓게 반영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출시 전 400여 PC방과 이용자를 대상으로 게이밍기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제품을 기획·론칭하면서 단기간 내 PC방 업계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세컨드찬스는 ‘생각의 차이가 만든 가치’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앞으로 더 나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는 메시지를 통해 긱스타 브랜딩 의지를 내비쳤다.

현재 세컨드찬스는 긱스타 관련, e스포츠 구단 지원, 방송 PPL, 협단체 업무 협약, 카카오톡 입점 등 일반 소비자 시장과 PC방 시장에서의 입지를 동시에 키우기 위해 다각도로 활동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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