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정체된 PC부품 시장 [주간 HW 동향 – 9월 1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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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정체된 PC부품 시장 [주간 HW 동향 – 9월 1주차]
  • 승인 2019.09.08 11:20
  • 김종수
  • itman@ilovepc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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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주차 PC부품 시장은 큰 변동 없이 정체된 분위기다.

가격비교 사이트 에누리(enuri)의 9월 7일자 가격 동향에 따르면 인텔과 AMD 프로세서 대부분이 보합세를 보인 가운데 인텔 코어 i7-9700F와 AMD 라이젠 9 3900X 모델이 서로 상반된 변동 폭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텔 코어 i7-9700F는 전주 대비 8% 올랐지만, 품귀 조짐으로 가격이 올랐던 라이젠 9 3900X는 약 13% 내리며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고, 최근 출시된 i9-9900은 상위 모델에 가까운 다소 높은 가격으로 새롭게 합류했다.

지난주 가격인하에 제동이 걸리기 시작한 메모리는 이번 주 1% 전후의 인하 폭을 기록하며 사실상 제자리걸음 중이다.

지포스 그래픽카드와 메인보드는 여전히 보합세를 이어가는 분위기다. 다만 단종된 RTX2080은 재고가 소진되며 시장에서 물러났고 RTX2070은 시장에 일부 재고가 남아 여전히 활발하게 거래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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