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탐방] “프리미엄 브랜드 AORUS로 하이엔드 PC방과 시너지 기대” 기가바이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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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탐방] “프리미엄 브랜드 AORUS로 하이엔드 PC방과 시너지 기대” 기가바이트코리아
  • 승인 2019.09.30 00:00
  • 김종수
  • itman@ilovepc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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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 아이러브PC방 9월호(통권 346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하드웨어 제조사로 손꼽히는 기가바이트는 PC방 업계 내에서도 완성도 높은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 등으로 인지도가 높은 회사다. 특히 지난 2014년부터는 날로 커지는 게이밍 시장 수요에 맞춰 프리미엄 브랜드 AORUS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게이밍 하드웨어 공급에 나선 상태로, 주력 사업 분야인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를 넘어 파워서플라이와 메모리, SSD, 케이스 등 고급형 PC 컴포넌트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으며, 고성능 게이밍 모니터부터 키보드와 마우스 등의 게이밍 기어에 이르기까지 주변기기 분야에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며 게이밍 특화 공간인 PC방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폭넓은 하드웨어 라인업과 탄탄한 품질을 자랑하는 기가바이트 제품의 국내 세일즈와 마케팅을 맡고 있는 기가바이트코리아는 최근 경북 구미시에 문을 연 AORUS PC GAME STADIUM 구미점 오픈을 계기로 본격적인 PC방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섰다. 이에 PC방 시장 진출에 대한 각오와 향후 마케팅 계획 등에 대해 알아보고자 기가바이트코리아 송은철 부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설립 7년 차를 맞는 기가바이트 한국 지사
기가바이트코리아는 국내 영업을 총괄하는 기가바이트의 한국 지사로 지난 2012년 7월 설립됐다. PC방에 익숙한 각종 PC 컴포넌트와 주변기기 외에도 뛰어난 가성비로 정평이 난 노트북과 서버 등을 취급하고 있으며, 오랜 업계 노하우를 갖춘 베테랑들로 팀을 구성해 업계 내 기가바이트 위상을 공고히 다지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스갯소리로 “CPU 빼고 다 만든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다양한 컴포넌트를 취급하는 기가바이트는 차별화된 완성도와 내구성을 가장 큰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PC방 시장에 익숙한 메인보드의 경우 ‘울트라 듀러블(Ultra Durable)’ 디자인을 기반으로 긴 수명의 고품질 부품과 차별화된 설계를 통해 튼튼한 내구성을 보장하며, PC방 업그레이드 1순위 부품으로 꼽히는 고성능 그래픽카드에는 독자 쿨링 솔루션인 윈드포스(Wind force)를 적용해 강력한 성능과 안정성을 동시에 보장한다. 이런 기가바이트만의 탄탄한 기본기와 강력한 퍼포먼스는 이미 많은 사용자들에게 인정받고 있는 부분으로, PC방 업주의 높은 신뢰를 이끄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프리미엄 AORUS 브랜드로 하이엔드 PC방과 시너지 기대
경북 구미에 새롭게 문을 연 AORUS PC GAME STADIUM은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키보드, 마우스, 메모리 등을 전부 AORUS 제품으로 구성했다. 해당 PC방을 통해 본격적인 PC방 마케팅에 시동을 건 기가바이트코리아는 프리미엄 AORUS 브랜드 제품과 PC방 콜라보를 통한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경쟁력 높은 프리미엄 AORUS 브랜드 제품을 통해 하이엔드 게이머들의 눈높이를 만족시키는 동시에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벤큐의 뒤를 잇는 제2의 PC방 프리미엄 브랜드로 키우겠다는 계획이다. 후속으로 청주 지역에 350대 규모 ‘어로스 프리미엄 존’ 도입 PC방을 추가로 준비하며 PC방 업계와의 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PC방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프로모션 혜택도 신중히 고민 중이다. 아직 구체적인 PC방 프로모션 내용이 확정된 상태는 아니지만, 당장 AORUS 프리미엄 제품을 도입한 PC방이 원할 경우 상담을 통해 홍보 지원에 적극 나설 예정이라며 열린 자세로 PC방에 다가설 것임을 분명히 했다.

믿을 수 있는 품질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승부
국내 유통망으로 신뢰도가 높은 제이씨현시스템과 피씨디렉트를 통해 PC방과 만나고 있는 기가바이트는 PC방 업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안정성 높은 제품을 꾸준히 공급하는 한편,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눈도장을 받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실제로 기가바이트코리아는 메인보드 제조사 가운데 최초로 국내에 RMA(Return Material Authorization) 센터를 설립했다. 지난 2014년 용산에 설립된 기가바이트 RMA 센터는 현지 엔지니어를 국내로 초청해 해외로 물건을 보내고 받는데 5~6주씩 걸리던 기간을 1주일 수준으로 단축시키는 등 다른 유통사들과는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끝으로 송은철 부장은 PC방 시장에 대한 각오를 묻는 질문에 “PC방 시장을 상생하는 마켓으로 여기고 최고의 서비스와 최고의 제품으로 보답하겠다”는 말로 인사를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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